농촌진흥청이 신맛이 덜하면서 단맛이 강한 국산 신품종 천도복숭아 보급확대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껍질째 먹을 수 있는 천도복숭아는 신맛이 단점인데 농진청이 개발한 3개 종류의 신품종은 시지 않고 단맛이 강한 게 장점입니다. <br /> <br />농진청은 천도복숭아 생산이 가장 많은 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신품종 재배면적을 늘리고 있고 앞으로 강원도와 충북지역으로도 확대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학무 (moo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0714144815399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